하늘의 법망1 하늘의 법망, 운에 대하여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운을 읽는 변호사 책에서 저자인 니시나카 변호사님은 하늘의 법망이 존재한다 하였다. 아무리 재판에서 이겼다 할지라도 잘못을 저지르고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법망이 있어 반드시 죄값을 치루게 된다는 것이다. 나역시 200% 공감하고 인정한다. 나는 이런말을 자주한다.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반드시 절대로 무조건 내 눈에 피눈물 날 일이 생긴다. 이것은 내 인생을 걸고 말할 수 있다. 나의 부끄러운 과거 나의 미숙한 행동의 열매를 나는 성장과정에서 다 그 보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말라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망정, 다른 사람의 원한을 사지 말라 내가 만약 사기를 쳐서 한 가정의 가장의 돈을 갈취했다 하자, 그 가족이 3명이라면 나는 3명.. 2023. 8.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