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읽기

하늘의 법망, 운에 대하여 남의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by 경자린이 2023. 8. 5.

운을 읽는 변호사 책에서

 

저자인 니시나카 변호사님은 하늘의 법망이 존재한다 하였다.

 

아무리 재판에서 이겼다 할지라도 

 

잘못을 저지르고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할지라도

 

하늘의 법망이 있어 반드시 죄값을 치루게 된다는 것이다.

 

나역시 200% 공감하고 인정한다.

 

나는 이런말을 자주한다.

 

남의 눈에 눈물흘리게 하면 반드시 절대로 무조건 내 눈에 피눈물 날 일이 생긴다.

 

이것은 내 인생을 걸고 말할 수 있다.

 

나의 부끄러운 과거 나의 미숙한 행동의 열매를 나는 성장과정에서 다 그 보응을 받았기 때문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주지말라

 

무슨일이 있어도 다른사람에게 도움을 줄 망정, 다른 사람의 원한을 사지 말라 

 

내가 만약 사기를 쳐서 한 가정의 가장의 돈을 갈취했다 하자,

 

그 가족이 3명이라면 나는 3명의 원한을 평생 받을 것이다.

 

그뿐인가? 그 가장의 친구에게도 또 그 친척에게도 그 아내의 친적에게도 아내의 지인들에게도 

 

그 자녀와 그 자녀의 친구들에게도 원한을 사게 된다.

 

이렇게 확장시킨다면 최소 20명이상

 

그리고 그 20명이상의 사람들의 각 인맥을 통해 나의 악행이 또 전파된다?

 

그러면 그 사람의 인생이 우주로부터 원한을 쌓은 인생이 과연 잘될 수 있을까???

 

정말 두렵지 않은가???

 

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해주고, 다른 사람에게 인생의 의미를 주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다른 사람을 복되게, 유익되게 하는 사람은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절대로 무조건 성공한다. 잘된다.

 

이것은 잘 될 수 밖에 없다.

 

자기 대에 성공이 안되면, 자식 대에 대박 터진다.

 

사업을 해서 성공하신 분들의 영상을 여럿 보았는데 

 

대부분 겸손하셨고, 사람을 귀히 여기셨고, 정확하셨다.

 

부디 법없이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오기를~